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지천의 기사 가이아드레이크 (문단 편집) == 기타 == 처음 등장 시 같이 나온 싱크로 융합 몬스터 [[아캐나이트 매지션#패마도사 아캐나이트 매지션|패마도사 아캐나이트 매지션]]과 함께 오락가락하는 재정으로 팬들의 속을 태웠는데, [[환상소환사]]로 소환됐을 때의 파괴 여부가 문제가 됐다. 중간중간 답변이 나왔다가 다시 조정 중으로 돌아갔다가를 반복했는데, 결국 중간중간 나왔던 답변 그대로 '''파괴되지 않는다'''여서 팬들이 환호성을 질렀다. 반면 패마도사 아캐나이트 매지션 쪽은 동시에 안 좋은 쪽으로 재정이 나와 명암이 엇갈렸다. 그래도 둘 다 관련 덱에서 유용하게 잘 쓰인다. 가이아드레이크란 이름과 종족이 야수전사족임을 보면 융합 소재로 사용 가능한 두 몬스터인 대지의 기사 '''가이아''' 나이트(전사족) + 나츄르 가오'''드레이크'''(야수족)가 합체한 것 같지만, 실제 모습을 보면 가오드레이크를 연상시키는 부분은 찾아볼 수 없고, 지천(地天)의 기사란 이름답게 커다란 날개로 하늘을 날아다니는 [[용기사 가이아]]의 리메이크에 가깝다. '드레이크'에 '용'의 의미가 담겨있다는 점과 효과 없는 싱크로 몬스터로서 오랫동안 고통받던 두 카드의 공통점을 모두 고려해 가이아 나이트의 강화판인 이 카드에 이런 이름과 종족을 부여한 듯하다. 어째선지 한글판에선 대지의 기사 가이아 나이트나 [[신뢰의 기사 가이아 드라군]]과는 달리 이 카드만 '가이아'와 '드레이크' 사이에 띄어쓰기가 되어있지 않고 붙여 썼다. 가이아 나이트의 영어명이 '대지의 힘'이라면, 이쪽은 한발짝 더 나아가 '우주의 힘'이란 이름이 됐다. 원본의 '땅과 하늘의 기사'란 이름을 뭉뚱그려 표현한 듯. 레어도도 OCG판보다 높게 나왔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